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휴즈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고등학교 때부터 레슬링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 [[그래플러]]들의 무대인 [[아부다비 컴뱃 레슬링]]에 출전, 2승 2패 1무효라는 전적을 거뒀다. 훌륭한 트레이너로 평가받는 [[팻 밀레티치]] 아래에서 훈련을 받았다. [[팀 실비아]]와 함께 팀 밀레티치의 간판 선수였으며, 성실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레슬링이 베이스라 그라운드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고, 타격 역시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인지 수준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중기'라는 별명답게 엄청난 힘으로 상대를 들어올려 메다꽂는 장면이 일품이다. 이 기술로 실신해서 패배하는 선수도 상당할 정도로, 휴즈의 힘은 무시무시하다. 그는 전직 [[농부]]다. [[파일:/pds/201012/17/57/e0066657_4d0afd69a6579.jpg]] 전직 농부라 그런지 격갤과 타 격투커뮤니티 사이트에선 휴즈의 더블레그테이크다운 → 바디슬램을 '쌀배달 슬램'이라 불리고 있다. 힘으로 상대를 들어올려 옥타곤 구석에 몰아넣은 뒤 무차별 파운딩을 통해 승리를 거두는 경우가 많다. 항상 성실하고 노력하는 그이지만, 요새들어 UFC 웰터급에 자기보다 더 괴물같은 선수들이 들어와 매우 치열해지는 터라, 예전같은 말도 안되는 장기집권은 힘들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UFC의 전형적인 G&P. 다소 낡은 전술인 G&P로 GSP, BJ 펜같은 완성형 MMA 선수들과 싸울 수 있었던 비결은 웰터급 파이터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파워. 웰터급 2대 챔피언인 카를로스 뉴턴을 슬램으로 KO시킬 정도로 힘이 장사다. 게다가 야수같은 체력으로 도통 지치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힘밖에 없는 바보도 아니어서 [[브록 레스너]]와의 연습경기에서 5분만에 초크승을 거둘 정도로 테크닉도 뛰어나다. 단점을 찾아보자면 스탠딩 타격. 전성기인 00년대 초중반을 기준으로 보자면 타격이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00년대 후반 이후의 일류 스트라이커들을 상대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게다가 G&P 자체가 폭이 좁은 전술인지라 선수 생활 말년에는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입지가 계속 줄어들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